국민취업지원제도 소득 기준, 1인 가구 월 138만~345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소득 기준, 1인 가구 월 138만~345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소득 기준은 지원 그룹에 따라 기준중위소득의 60%, 120%, 150% 이하로 나뉘어요. 심사는 가구 전체가 아니라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 기준으로 진행되고, 근로소득에 재산을 월 소득으로 환산해 더한 소득인정액으로 판정해요. 2025년 기준 1인 가구 기준중위소득은 월 약 230만원이라서, 그룹별 소득 기준은 월 약 138만원에서 345만원 사이에 해당해요.

핵심 요약

  • 소득 기준은 지원 그룹별로 기준중위소득 60%, 120%, 150% 이하로 구분돼요.
  • 재산 기준은 그룹별로 1,000만원, 2억원, 5억원 이하이며 소득 기준과 동시에 충족해야 해요.
  •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으로 판정하고, 심사는 본인과 배우자 기준으로 진행돼요.
  • 기준중위소득은 매년 조정되기 때문에 신청 전 최신 금액을 확인해야 해요.

그룹별 소득·재산 기준과 2025년 기준 금액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참여하는 그룹에 따라 소득과 재산 요건이 달라져요. 세 그룹의 요건을 2025년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지원 그룹 소득 기준 재산 기준 1인 가구 소득 기준(월)
참여동기 및 역량 강화 그룹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1,000만원 이하 약 138만원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 그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2억원 이하 약 276만원
노동시장 신규 진입 지원 그룹(청년)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5억원 이하 약 345만원

기준중위소득은 매년 바뀌기 때문에 금액으로 확인하는 편이 이해하기 쉬워요. 2025년 1인 가구 기준중위소득(월 약 230만원)을 적용하면 60%는 약 138만원, 120%는 약 276만원, 150%는 약 345만원이에요.

같은 60% 기준이라도 가구원 수에 따라 적용 금액이 달라져요. 2인 가구는 월 약 230만원, 3인 가구는 월 약 293만원으로 기준이 올라가니, 소득이 기준 근처라면 본인 가구 규모의 금액과 비교해 보면 판단이 쉬워요.

핵심 포인트 :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은 동시에 충족해야 해요. 한쪽만 통과해도 지원이 어려울 수 있어요.

재산 기준의 그룹 간 차이도 커요. 참여동기 및 역량 강화 그룹은 1,000만원 이하로 빡빡한 반면, 청년 대상인 신규 진입 그룹은 5억원 이하로 여유가 있어요. 예금이 크거나 자동차·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재산 기준부터 먼저 확인해 보세요.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합계로 계산돼요.

소득이 기준을 살짝 넘더라도 근로소득 공제를 적용해 월 환산 금액으로 계산하면 기준 이하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기준 근처라면 아래에서 설명할 소득인정액 계산 방식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소득인정액 계산 방법, 소득과 재산을 합산하는 방식

소득 기준은 통장에 들어오는 돈만 따지는 게 아니라 소득인정액이라는 하나의 금액으로 판단해요.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와 배당, 연금, 임대소득 같은 소득에 예금, 부동산, 자동차 같은 재산을 일정 비율로 월 단위 환산해 합산하는 방식이에요.

  • 소득평가액 : 근로·사업소득, 이자와 배당, 연금, 임대소득
  • 재산 : 예금·적금 같은 금융재산, 부동산, 자동차(시가표준액 기준)

재산은 연 4.7%의 환산율을 적용해 매달 조금씩 소득처럼 더해져요. 예를 들어 예금 1,200만원이 있다면 월 4만원가량이 소득에 얹히는 셈이에요. 다만 계산할 때 부채를 차감하고 기본재산공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반영액은 재산 전체보다 줄어들 수 있어요.

월 소득이 기준 이하라도 재산이 많으면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넘을 수 있고, 반대로 소득이 살짝 넘어도 재산이 적다면 기준 안에 들어올 수도 있어요.

본인의 상황을 점검할 때는 소득과 재산을 따로 보지 말고, 소득인정액 하나로 합산된 금액을 기준과 비교하는 게 핵심이에요. 예금이나 본인 명의 자동차처럼 평소에 놓치기 쉬운 자산도 모두 포함된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심사와 신청 자격, 본인 기준 판정과 선정 과정

심사가 본인 단위로 이뤄진다는 점이 이 제도만의 특징이에요. 부모와 함께 살더라도 부모님의 소득이나 재산을 합산하지 않고,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으로 판정해요. 그래서 부모님과 동거하는 청년도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 있고, 1인 가구든 가족과 함께 살든 심사 기준 자체는 같게 적용돼요.

제도 자체는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인 15세 이상 69세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이 우선 지원 대상이지만, 우선 대상이라도 소득·재산 요건은 함께 충족해야 해요.

선정 여부는 서류를 제출했다고 바로 결정되지 않아요. 관할 국민취업지원센터에서 소득·재산 조사와 심사를 거친 뒤 최종 결과가 통보되는 구조라서, 신청 전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두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에요. 본인이 어느 그룹에 해당하는지, 소득인정액이 기준 안에 들어오는지 차분히 따져본 뒤 신청하면 훨씬 수월해요.

신청하기 전에는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중위소득 확인하기
  • 예금·자동차·부동산까지 합산한 재산 금액 계산해 보기
  • 본인이 해당하는 그룹과 그룹별 지원 내용 비교하기

요건을 먼저 점검하면 신청이 수월해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그룹별 소득 기준에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으로 판정하고, 가구 전체가 아닌 본인과 배우자 기준으로 심사해요. 기준 금액은 매년 바뀌기 때문에 신청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요건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가까운 국민취업지원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전화로는 일자리콜센터 1350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부모와 함께 살면 부모 소득도 합산되나요?

아니요. 심사는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 기준으로만 이뤄져요. 부모님과 동거 중이어도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소득이 기준 이하인데 재산이 많으면 탈락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넘으면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소득뿐 아니라 소속 그룹의 재산 기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소득 기준 금액은 매년 달라지나요?

기준중위소득은 매년 정부 고시에 따라 변동되기 때문에 적용 금액도 달라져요. 그룹별로 적용 비율이 다르니 신청 전에 최신 기준 금액을 확인하고 가는 편이 안전해요.

나이나 취업 상태 제한이 있나요?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인 15세 이상 69세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최종 선정은 관할 국민취업지원센터의 소득·재산 조사 후 결정돼요.

참고 출처

이 글의 소득·재산 기준과 제도 정보는 고용노동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기준 금액은 매년 변경되니 신청 전에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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