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야의 종 시민대표 추천 신청 기간과 선정 기준
제야의 종 타종은 묵은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국민적 염원을 담은 대한민국의 가장 상징적인 행사입니다. 특히 33번의 타종은 한 해 동안 빛나는 선행과 긍정적 귀감을 보여준 시민대표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합니다. 서울시는 2005년부터 시민의 손으로 직접 새해 주인공을 추천하는 공개 모집을 운영해왔습니다. 이제 2025년 보신각 종소리의 주인공이 될 시민대표를 추천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기준을 … Read more